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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후 회복실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나요? — 머무는 시간과 보호자 면회
수술이 끝났다는 연락을 받았는데 환자는 아직 병실로 올라오지 않습니다. 대개는 회복실에 있습니다. 회복실은 마취에서 깨어나는 동안 호흡과 혈압, 통증과 울렁거림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문제가 생기면 그 자리에서 바로 처치할 수 있도록 만들어 둔 공간입니다. 이 글은 회복실에서 실제로 무엇이 이루어지는지, 보통 얼마나 머무는지, 보호자는 언제 만날 수 있는지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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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아플 때 누워있기, 정말 도움이 될까요?
급성 요통에서는 침상안정보다 견딜 수 있는 범위의 활동 유지가 조금 더 나은 결과와 연결됩니다. 그 근거의 크기와 한계, 그리고 자가관리로 넘기면 안 되는 위험 신호를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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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 전 금연, 며칠 전부터 해야 하나요?
수술 전 금연을 며칠 전부터 해야 하는지 묻는 분이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하나의 정답 날짜는 없습니다. 국제 자료가 공통으로 제시하는 실용적인 기준은 수술 약 4주 이상 전이고, 그보다 늦었더라도 지금 끊는 쪽이 현재 근거에 부합합니다. 다만 기간이 짧아질수록 이득의 크기를 뒷받침하는 근거는 약해지고 자료마다 결과도 갈립니다. 이 글은 그 갈림을 그대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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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출혈, 전공의가 놓치면 안 되는 진단 기준과 초기 대응
산후출혈 대응의 핵심은 늦지 않게 진단하고 번들로 동시에 대응하는 것입니다. WHO 2025 진단 기준과 4T 감별, E-MOTIVE 번들, 트라넥삼산 투여 시점, 퇴원 상담까지 전공의 시점에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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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마비 전구 증상, 몸이 보내는 신호는 정말 따로 있을까요?
누구에게나 같은 심장마비 전구 증상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대표적인 경고 신호와 동반 증상, 그리고 애매해도 의심되면 기다리지 말고 119에 연락해야 하는 이유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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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피도그렐, 수술 전 5일 끊으면 될까요?
클로피도그렐은 일반 선택 수술에서 중단이 필요할 때 보통 5일 전을 기준으로 합니다. 척추마취·치과치료·최근 심장 스텐트에서 달라지는 중단과 재개 원칙을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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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PRP 주사, 통증 효과와 연골 재생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무릎 PRP 주사의 통증 개선과 연골 재생은 다른 이야기입니다. 일부 환자에서 보고된 통증·기능 개선 가능성과, 위약대조시험에서 연골량 개선이 확인되지 않은 근거를 함께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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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maglutide는 무릎 골관절염 통증 치료제가 될 수 있는가?
STEP 9 연구를 통증의학 관점에서 읽었습니다. 세마글루타이드가 비만 동반 무릎 골관절염에서 체중과 통증 점수를 개선했지만, 이를 ‘무릎 진통제’로 해석하기 어려운 이유를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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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수치가 높으면 마취해도 될까요? 수술 전 진짜 중요한 ‘간 예비능’ 이야기
간수치만으로 수술 위험을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수술 전 평가의 핵심인 ‘간 예비능’, 대상성·비대상성 간경변증의 차이, 중요한 위험 신호를 마취과 시점에서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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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마취 부작용, 못 깨어날까 봐 걱정된다면 꼭 알아야 할 것들
전신마취 부작용 중 실제로 흔한 것은 오심·구토, 목 불편감, 졸림, 오한입니다. ‘못 깨어날까 봐’라는 걱정이 실제 위험과 어떻게 다른지, 무엇을 알리면 위험이 줄어드는지 정리했습니다.